PIETER MULIER d.J.
일 템페스타 또는 카발리에르 템페스타로 알려진 피터 뮐리에(1637-1701)는 하를렘에서 아버지 피터 뮐리에 장로(1615-1670)의 제자였어요. 로마로 이주한 후 제노바에서도 활동했습니다. 그곳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16년 형을 선고받았지만 1684년 프랑스군의 포격 이후 파르마로 도망쳐 노년까지 두 쌍의 안경을 쓰고 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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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ite Landschaft mit Hirtinnen, Schafen, Ziegen und Hunden Altmeister Gemälde, PIETER MULIER d.J.
PIETER MULIER D.J. genannt Tempesta (Haarlem 1637 – 1701 Mailand)